1. Pink |
핑크는 화이트에 가까운 것부터 아주 진한 색, 채도가 낮은 인디언 핑크 등 매우 다양한 톤으로 나타났다. |
2. Yellow |
남성복에서는 소극적으로 적용되었던 옐로우 컬러의 활용이 확대되었다. 대부분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색감이 많다. |
3. Green |
예년부터 강조되어 오고있는 그린은 스포티하거나 내추럴한 느낌이 아닌 조금 더 부드럽고 감각적인 면이 부각 되었다. |
4. Orange |
일반적인 오렌지 빛부터 레드에 가까운 색감까지 아주 다양한 컬러와 톤으로 제안되었다. |
5. Blue |
파스텔톤의 라이트 블루에서 진한 남색빛의 블루까지 감각적인 컬러가 제안되었다. |
6. Gray |
중간톤의 그레이가 광택 소재등과 함께 사용되어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고, 캐주얼에서는 매칭 컬러의 역할을 하고있다. |
7. Khaki |
베이직컬러의 하나로 이번 시즌 다시 부각되어 기존의 베이지 등을 대신하여 모던하게 보여지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