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6 |
화이트 스트라이프 면60% (wh000046)
와이셔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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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록 |
2006-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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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VBN_42585 style="WIDTH: 520px;">
<P>명품이 따로없네요 </P>
<P>내몸에 잘맞고 날개 달린사람같네요</P>
<P>감사합니다</P>
</DIV>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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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마경록 고객님...
이야~~~그럼 저희 렉스테일러가 천사인거에요???
아니구나 날개를 다신 분은 고객님이시니까...
고객님이 천사이시구나....ㅎㅎ ^.^
최고의 칭찬같아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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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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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o9 |
2006-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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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VBN_42585 style="WIDTH: 520px;">
<P>2주전에 맞춤전문점에서 셔츠를 맞췄는데 원단두 다르고 사이즈는 두사이즈 정도 크구 단추는 실밥 다 너덜너덜 거기에직원들 불친절함 까지 거기에 가격두 비싸구 내가 비싼돈 주구 맞춰 입는데 실망감에 더불어 불쾌함 까지 찌져 버리고 싶지만 ...</P>
<P>하지만 오늘 렉스 테일러~~ 셔츠를 받아본 순간 넘 기분 좋았구요. 원단 치수 가격 모두 만족스럽구 특히 단추 실처리 부분 너무 맘에 드네요.. </P>
<P>엉터리 맞춤 전문점 셔츠 때문에 혹시나 해서 한벌만 주문 해 봤는데 . 정말 맘에 쏙들구</P>
<P>주위에 렉스~~테일러 소개 마니 마니 해야 겠네요.. </P>
</DIV>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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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rto9 고객님...
아싸~~~
오늘 또 한분의 렉스테일러 가족이 생겼습니다....
고객님께서 실망하셨다는 그 맞춤전문점에게 감사해야 겠는데요....ㅎㅎ
어쨋던 처음의 만족감이 끝까지 갈 수 있도록
더욱 증진하는 렉스테일러가 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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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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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권 |
2006-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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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id=VBN_23247 style="position:relative">
<DIV class=VBN_42585 style="WIDTH: 520px;">
<P>남동생 생일선물을 준비하고 나서 </P>
<P>봄도 되고 하여 신랑도 맞춤으로 하면 좋겠다 싶어 드레스셔츠를 맞추게 되었네요.</P>
<P>상품을 받아서 또 옷감도 좋고 하여 만족하였습니다.</P>
<P> </P>
<P>다만 한가지 같이 주문한 다른 상품에 하자가 있어</P>
<P>기쁨이 반감되어서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좀 그렇더군요</P>
<P>또 다시 보내고 신경써야하는 번거러움까지 말이죠.</P>
<P>아뭏든 빠른 답변을 기다리는 중입니다.</P>
</DIV>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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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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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권 |
2006-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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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id=VBN_23247 style="position:relative">
<DIV class=VBN_42585 style="WIDTH: 520px;">
<P>와이셔츠를 두벌 선물했거든요.</P>
<P>받아서 좋고 좋아하는 사람 보고 선물한 사람도 좋고</P>
<P> </P>
<P>그런데 세탁후 너무 셔츠가 너무 힘이 없던데</P>
<P>저희 친정엄마가 세탁을 잘못한 걸까요?</P>
<P> </P>
</DIV>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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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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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권 |
2006-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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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id=VBN_23247 style="position:relative">
<DIV class=VBN_42585 style="WIDTH: 520px;">
<P>남동생 선물하려고 고민끝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P>
<P>우선 남동생에게 딱 맞는 드레스셔츠다 보니 받는 사람이 기뻐하더라구요.</P>
<P>기성셔츠는 목둘레가 넓고 소매가 짧았는데</P>
<P>몸에 맞는 맞춤으로 하니 당연히 좋더라구요.</P>
<P>또 다른 소매부분이나 스티치 등 특별히 원하는 스타일로 하니까 더욱 선물하기 좋더라구요.</P>
<P> </P>
</DIV>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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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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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
2006-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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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span id=VBN_23247 style="position:relative">
<DIV class=VBN_42585 style="WIDTH: 520px;">
<P>무조건 소매가 맞아서 제일 좋았습니다. </P>
<P>이제 어디를 가더라도 와이셔츠만 입고 다녀도 수줍어하거나 그런것은 없어도 되니 </P>
<P>정말 기분 좋습니다. </P>
<P>다음에도 신청하겠습니다. </P>
</DIV>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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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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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ea |
2006-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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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id=VBN_23247 style="position:relative">
<DIV class=VBN_42585 style="WIDTH: 520px;">
<P>작년에 우연히 맞춤 와이셔츠에 대해서 알게 되서 첨 주문했었는데요 ~~ </P>
<P> </P>
<P>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하네요 ^^ </P>
<P> </P>
<P>약간 등치가 있는편인데 100이면 좀 타이트하다 카고 105는 너무 넉넉하다고 </P>
<P> </P>
<P>그랬건만.. ㅋㅋ 여기 와이셔츠 입어보고선 사이즈도 딱 맞고 소재도 너무 마음에 든다 </P>
<P> </P>
<P>그러네요 ^^ </P>
<P> </P>
<P>이제 와이셔츠 살일 있으면 여기서만 맞출렵니다 ~~ ^^ </P>
<P> </P>
<P>첨엔 색이 좀 칙칙해서 별로였는데, 보면 볼수록 맘에 쏙쏙 드네요 ~</P>
<P> </P>
<P> </P>
<P> </P>
<P> </P>
</DIV>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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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9 |
|
안재찬 |
2006-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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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id=VBN_23247 style="position:relative">
<DIV class=VBN_42585 style="WIDTH: 520px;">
<P>안녕하세요?</P>
<P>반신반의 했는데, 이렇게 몸에 딱 맞는 옷은 난생 처음 입어보는 것 같습니다.</P>
<P>여태것 와이셔츠는 몸에 맞는게 하나도 없었습니다.</P>
<P>제 몸이 작은 관계로, 기성사이즈는 일단 목에 맞추고 팔은 길어서</P>
<P>항상 재단해서 다시 맞춰 입었습니다.</P>
<P>그러면 몸통은 넓어서 옷을 입으면 몸에 맞지 않고 너풀거리는게 다반사였는데</P>
<P>이곳에서 맞춤와이셔츠를 처음 입어보니 정말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나는 기분입니다.</P>
<P>너무도 완벽하게 셔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구요.</P>
<P>앞으로 이곳은 저의 영원한 양장점이 될것 같네요.</P>
<P>앞으로도 좋은 옷 부탁드리겠습니다.</P>
<P>감사하고요, 행복이 가득하고, 돈 많이 버세요~~~~</P>
</DIV>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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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안재찬 고객님...
고객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희들 지금 눈물날려구 해요~~~
너무나도 벅차서 고객님께 몇번의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고객님의 완벽한 만족이 바로 저희의 기쁨입니다.
정말 힘내어서 더 열심히 해볼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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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8 |
핑크 스트라이프 면50%/폴리50% (pi000036)
무난한 핑크셔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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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sso |
2006-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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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id=VBN_23247 style="position:relative">
<DIV class=VBN_42585 style="WIDTH: 520px;">
<P>집에 거의 비슷한 핑크셔츠가 있는데(백화점 맞춤-10만원대) 하나더 구입했어요. 정말 다르지 않더군요... 가격은 거의 1/3 수준인데... 오늘 출근할때 실크 줄무늬 회색 양복에 입고 갔어요.. 다림질도 잘 되구요... 렉스테일러에서는 드라이크리닝을 권하지만 전 애벌빨래(목,소매) 후에 울코스로 세탁하는데 줄지도 않고 색도 그대로예요. 좋은 물건 감사드리고 예쁜 셔츠 더 많이 만들어 주세요!! 종종 이용할께요.</P>
</DIV>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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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ssosso 고객님...
아이디가 독특하시네요....영어를 그대로 한글로 읽으면
쏘~쏘~....가 되는데.....ㅎㅎ
마치 춤을 출때 후렴구 넣는듯한 느낌이에요....
아마도 고객님의 칭찬글을 보고나서 흥이나서
그렇게 느껴지나봐요.....
정말로 종종 이용해주시구요....
끝까지 배신하지 않을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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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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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sso |
2006-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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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VBN_42585 style="WIDTH: 520px;">
<P>이 상품은 처음 봤을땐 색이 별로였어요. 푸른빛이 도는 연보라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실패다! 라고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남편이 짙은 남색 정장과 입어보더니 좋다고 하더군요. 제가 보기에도 세련되어 보였어요. 그리고 무늬는 없지만 천 재질이 좋아서 입은 걸 보니 비싸보이던데요^^ 예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P>
</DIV>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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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ssosso 고객님...
원단만을 보고 고르시기가 상당히 힘들어셨을텐데...
고객님의 눈이 보통은 아니신가봐요....
렉스테일러에서 보여드리는 2중 3중의 심사를 통해
이쁜것만 엄선한답니다.
그러다보니 옷으로 만들어 졌을때는 원단에서 받는 느낌보다는
훨씬 좋다는 평을 많이 해주십니다.
감사드리구요...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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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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